몽골-영국 사업체 포럼 열림
(MONTSAME, 2011년 10월 24일)
몽골대사는 대영제국과 북아일랜드의 Mr. B.Altangerel 에게 무역과 경제분야에서 몽골-영국 협력에 대한 만족을 전했다. 몽골대사는 런던에서 열린 지난 10월 17일 열린 몽골-영국 경영 포럼에서 이것을 전하였다. 올해 포럼에는 250명의 대표들과 80개의 회사들이 참여하였는데 그 중 70개는 몽골 사법, 국제 관계부에서 왔으며 국가 발전 혁신 위원회(NDIC), 국가 산업 상공회의소(NCCI) “Erdenes MGL” 회사와 일반은행에서 참가하였다. B. Altangerel 대사는 최근의 몽골의 경제 성장에 대한 첨단 기술과 경험인 영국의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NDIC의 대표인 Ch.Khashchuluun, 사법 국제 관계부 부의장인 V.Udval, 주 기금의 대표인 Ch.Purevsuren, NCCI의 대표인 S.Demberel 와 함께 하였다. 포럼에서 Trade and Investment Lord Green of Hurstpierpoint 의 대표는 영국이 항상 몽골과의 외교적인 관계 설립을 한 첫 번째 서부국 이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Lord Green은 몽골-영국의 경제, 상업 협력의 관계에 대한 만족을 표하고, 이러한 협력이 길고, 깊게 유지되기를 기원하였다. 그는 내년 몽골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몽골 에서 영국 회사들의 사업에 대한 광산, 은행, 재정, 법적인 몽골 환경에 대한 회의가 뒤따랐다. 포럼 다음 날에는 , “몽골에서의 사업 기회” 에 대하여 원탁 회의가 열렸다. 런던 주식변화와 NDIC, Erdenes MGL 의 대표에 의해 세부사항들이 보고되었다. B.Khuder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최진영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