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와 함께하는 회의
(Montsame, 2011년 9월 29일)
외교부에서 열린 회의에 사업적, 법적 자문, IT, 재정 서비스, 도시계획, 채광, 야금분야에서 관계된 20개의 독일 회사 대표가 모였다. 그들은 독일의 연방 경제-기술부 라인으로 방문한다. 독일 대표는 몽골의 경제 상황에 대한 정보와 외교, 투자, 사업기회, 채광분야의 현 상태와 가장큰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
이 정보에 관련되어서 , 몽골측은 관련 보고서, 독일어 책자, 설명회를 하고 MMCCI(Mongolian National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에 대한 DVD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이 회의가 개인기업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활성화 시키는 데에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독일측 대표단은 독일 연방부의 자문가인ㅍSven Ahlefelder에의해 이끌어졌으며 독일 몽골대사관의 고문인 Mr. Klaus Wendelberger가 함께하였다.외교부의 무역, 경제협력부의 부장인 S.Javkhlanbaatar,해외투자와 무역 대행사 부회장인 Z.Battushig, 몽골 국제 채광 연합의 경영임원인 N.Algaa , MNCCI의 수반인 S.Demberel,이 참가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최진영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