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Bulgan에서 희귀 고대 유물을 찾다
(mongolia-web, 2011년 9월 9일)
몽골과 카자흐인 고고학자들은 연합 탐사에서 Bulgan의 Bayannuur에서의 발굴 끝에 희귀 고분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는 16세기 또는 17세기의 고분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땅 13미터의 아래에 길이가 40미터나 되는 회랑에 보존되어 있었으며 이는 고위 귀족신분의 것으로 추정된다. 발견된 벽화는 물론, 고분으로 이어진 금장식의 목문 또한 잘 보존되어 있어 이에 고고학자들은 목문이 부패하지 않은 것에 놀라워했다. 고분의 주인의 잔해는 약 270개의 유물과 함께 복원되었다. 경찰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하서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