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몽골 경제의 날”을 보다.
(montsame, 2011년 9월 15일)
10월 13일 베를린에서 몽골- 독일 대사관과 독일 국제 무역 포럼의 협력으로 “몽골 경제의 날”이 만들어졌다. 이 날은 “7일간의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라 불리는 국제적 지표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이 일은 몽골의 14개의 건설회사와 5개의 채굴 회사의 관심을 끌었고, B. Ganzorig(외교부의 해외투자부서장) 이나, M. Batbaatar(몽골 토목협회장) 같은 관료들이 연설하였다. 이번 “몽골 경제의 날”은 몽골과 독일계 회사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관계를 개선시킬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최진영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