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yar 전총리의 중국 방문
(Montsame, 2011년 9월 29일)
S.Bayar 전 총리가 이끄는 대표단이 선양과 대련에서 열린 UN이 개최하는 매년 행사인 forum of the International Day of peace에 참석했다. 올해의 forum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개발’이라는 모토로 비정부평화단체 Chinese People’s Association for Peace and Disarmament (CPAPD)에 의해 개최되었다. forum에는 몽골 외에도, 일본의 전 수상 Tomichi Murayama의 대표단, 대한민국의 이홍구 전총리의 대표단 그리고 중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그들은 동북아시아에서의 보호와 협력에 대한 그들의 위치를 보여줬다. Forum이 진행되는 동안, 몽골 대표단은 Liaoning and Heilongjiang 지방의 산업, 농업적 부분을 알렸고, 지방 정부 당국들과 쌍방향적인 협력에 대한 관점을 나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김양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