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은행 창립식 열려 5월 12일 오후 재무부에서는 개발은행 창립식이 거행됐다. 이 은행의 이사회에서 밝힌 내용에 의하면 본 은행 직원의 약 90%는 몽골인이, 그리고 경영진 중 4-5명은 한국인이라 한다. 정부에서 계획한 산업단지건립, 철도 및 기타 신건설사업을 위한 재정지원을 맡게 될 이 은행은 3년 안에 몽골측에 전적으로 양도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2011-05-12 www.dailynews.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