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 pop” 음반이 발매된다
(2011년 1월 13일, news.mn)
“Kamerton”그룹의 가수 데.벌드는 몽골의 음악 예술계에서 “Mongol pop” 라는 이름의 민족예술을 현대 음악 장르와 접합시킨 새 음반으로 팬들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다. 그의 “Mongol pop” 음반이 설 명절 때 발매될 예정이라 한다. 이에 대해 가수 데.벌드는 “곧 ‘Mongol pop’ 음반이 발매된다. 설 명절 때 팬들 손에 안겨 드리려고 계획 중에 있다. 또한 다른 일도 계획한 상태이다. 보통 일주일에 8일 동안 일하고 있는 것처럼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그의 “Mongol pop” 음반에는 총 9곡이 수록되었는데, 이 중 첫 곡인 “남 궁 동다스(고요함 속에서)” 뮤직비디오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