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들이 전국적으로 몽골장난감을 받는다.
(MONTSAME)
Khan은행재단은 유치원 아이들을 위해서 인형을 다양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유치원아이들에게 아이들의 IQ발달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몽골전통퍼즐인형을 제공하였다.
“지능적인 인형-지능적인 미래”라는 이름을 가진 이 프로젝트의 큰 뼈대 속을 보면, Khan은행재단은 44가지 종류의 6000개에 달하는 인형을 가졌는데 21개의 유치원에게 퍼즐을 비롯한 지능적이고 수학적인 장난감을 주었고, UB를 통해서는 6개의 유치원에게 장난감을 주어서 총 27군데의 유치원에게 장난감을 주었다. 장난감들은 울란바타르로부터 시작해서 여섯 개의 유치원에게 목요일부터 배분되었다.
Khan은행과 국제적인 지능 박물관의 임원인 교육, 과학, 문화장관은 Khan Uul 지구에 있는 28번 유치원에서 열렸던 이벤트에 참여했다.
여섯 개 유치원의 담당자는 장난감을 받았고, 그들은 그들의 수업시간에 받았던 몽골 전통 장난감을 사용하도록 부탁받았다.
유치원의 상급반 아이들을 위한 인형들은 유치원 선생님과 지능 박물관 전문가들이 직접 골랐다. 각각의 유치원들은 44종류의 222개의 장난감과 CD, 안내서를 받았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Khan은행의 최고장인 D. Batsaikhan은 이렇게 말했다. : “Khan은행재단은 UB와 21개주에 있는 27개의 유치원 아이들에게 퍼즐 장난감을 줌으로써 사회적인 책임에 대한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렇게나 장난감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건강에 도움이 되고 몽골 조상의 지혜를 담고 있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개발할 수 있는 몽골전통퍼즐장난감을 골랐습니다. 우리는 선생님들에게 교육활동시간에 이 인형들을 충분히 사용해 주셔서 많은 똑똑하고 현명한 내일의 몽골인을 많이 길러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서 국가적인 산업을 지지하기 위해서 지능박물관과 같이 협력하였습니다.”
UB의 여섯 개 유치원은 아이들의 IQ를 증진시키는 장난감을 받았고 그것을 다른 유치원에게 롤 모델로 보여주기 위해서 교육활동에 사용할 것이다.
지방에 있는 유치원들은 다음주에 Khan은행으로부터 퍼즐 장난감을 받을 것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전슬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