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맞이하는 새해의 첫 해돋이
(2011년 1월 2일, MONTSAME)
몽골 Bagakhangai 기차역에서 2011년의 첫 해돋이를 맞이하는 의식이 치뤄졌다. 의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S.Batbold, 수상, 몽골사람들, 외국인 대표들과 여행객들이었다. 그곳에서 수상은 2011년에 몽골사람들의 성공과 성취를 빌었다. “…햇빛이 몽골사람들을 비추고 그들의 목표가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라고 그는 강조했다. 내각에서 2011년을 고용을 지지하는 해로서 공표함과 더불어 수상은 정부가 몽골사람들이 모두다 고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일할 것이라고 말하며, 수입과 관련해서도 모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마다, 몽골에서는 3000명의 몽골사람들과 전세계의 여행객들과 함께 11번째 해돋이를 맞이하는 의식이 열린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전슬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