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국내총생산이 2,3백만 투그릭에 이르다
몽골의 국내총생산이 2005년 이후 55% 증가해 1인당 국내총생산이 2,3백만 투그릭에 이르렀다. 이것은 국제 수준에 비하면 낮은 지수이지만 국내 노동 수준을 충족하는데 충분한 지수라고 유엔에 보내는 국제 조약이행 보고서에서 언급했다. 몽골의 국내총생산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생산은 광산, 채굴업체의 생산품과 원료 수출이다. 2004-2008년까지 평균적으로 가공업체 분야가 국내총생산의 약 6%를 생산했던 것은 세계의 평균 소득 국가들보다 3-4배 적은 수준이다.
(2010-12-13 news.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