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아시안게임에서 한 개의 은메달과 두 개의 동메달 획득.
(The UBpost, 2010년 11월 16일)
예상대로 몽골은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70kg급의 Ts.Naranjargal이 동메달을 움켜진 유도로 시작하였다.
70kg체급에서 금메달은 한국에게 돌아갔고, 은메달은 북한이 획득하였다.
16번째 아시안 게임은 금요일에 광저우의 중심에서 시작되었다. (2010년 11월 12일)
아시안 게임은 28개의 올림픽 종목과 14개의 비 올림픽 종목에서 476개의 메달이 걸려있다. 45개국으로부터 9000명의 선수들이 경쟁 한다.
개회식에서 참여국들의 국기는 각 나라의 선수들에 의하여 무대위로 올려졌다. 몽골의 국기는 올림픽 챔피언이 N.Tuvshinbayar에 의해 물결쳤다.
대부분의 몽골의 유도선수들는 준결승에 진출했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그들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였다.
특히, 올림픽 챔피언 N.Tuvshinbayar는 100kg급에서 동메달을 카자흐스탄의 막심 라코프에게 빼앗겼다.
S.Enkhzaya(63kg), E.Enkhbat(90kg), O.Uuganbaatar(81kg), D.Tserenkhand(-78kg),
P. Lkhamdegd(+78)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패배하였다.
B.Sugarjargal은 이란의 Mohamed Reze Rodaki와의 첫 번째 시합에서 패배하였다.
T.Battugs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유도 종목에서 두 번째 동메달을 획득했다.
Battugs는 여성 57kg급에서 중국의 Zhu Guirong을 압도하며 동메달을 땄다.
일본의 Matsumoto Kaori가 금메달, 김 잔디는 은메달, Lien Chen Ling(대만)이 동메달 을 목에 걸었다.
세계유도 선수권 대회 동메달 리스트인 M.Bundmaa은 같은 날 은메달을 얻었다.
그녀는 52kg급에서 일본의 마사토 나카무라에게 패하여 금메달을 내주었다. 북한의 금애와 중국의 He Hongmei
Bundmaa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06 아시안 게임의 은메달 리스트였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김현권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