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bold 총리가 독일의 국방부장관을 만나다.
(The UBpost, 2010년 11월 5일)
몽골의 총리 Sukhbaatar Batbold가 몽골 울란바타르에 방문 중인 독일의 국방부장관 Karl-Theodor zu Guttenberg와 긴밀한 군사적 협력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Batbold는 “방위 구역을 포함하여 두 나라 사이의 협력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유럽에서 독일은 몽골의 주된 파트너이고, 몽골이 시장경제체제와 민주주의로 전환한 이래로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몽골과 독일은 현재 군사 훈련, 군 병원과 같은 군사 부문의 재구성에서 관하여 협력하고 있다. Guttenberg 또한 몽골 대통령 Elbegdorj Tsakhia를 만났다. Elbegdorj는 “우리 두 나라는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일 발전 Agencies는 몽골의 계획 경제체제로부터 시장경제체제와 민주주의로 전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 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다. Guttenberg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후 현지에 화요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는 몽골의 국방부장관 Bold Luvsanvandan에 의해 초대받았다.
Guttenberg의 방문은 보안과 방위 정책 공포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국방부장관은 아프가니스탄의 독일 방위 지역에 배치 되어있는 첫 번째 몽골 파견 병사들을 만날 예정 이다.
몽골은 2009년 12월 이래로 아프가니스탄에 3개의 파견대를 보냈다. 각각의 파견대는 40명의 병사로 구성되어있다. 몽골의 군사는 아프가니스탄의 독일군 캠프에서 보안대로 활동한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김현권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