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지역 마을 재생 에너지 자원을 얻는다.
(The UBpost, 2010년 11월 2일)
일본의 쿄세라는 총 305.1kw의 태양에너지 발전 시스템을 몽골의 두 마을에 세계은행의 신재생 에너지의 지방 엑세스 프로젝트를 통해 설치했습니다.
이 장치는 태양에너지 발전 시스템 중 세상에서 제일 큰 독립형 태양에너지 발전 시스템이다.
세계은행은 전력을 증가하여 에너지 사용의 태양에너지 전력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유목민과 오프그리드 촌락 공동체의 생활 조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고비 지역의 마을에 설치된 두 시스템, 202.5kw 와 102.6kw(총 305.1kw)은, 지역주민들의 생활조건을 크게 향상시킴과 동시에, 지역 아이들이 저녁에 전등 밑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된다. 그리고 성장과 발전이 지역과 환경 보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쿄세라는 휴대용 태양 전력 시스템을 200의 유목가족에게 1992년과 1996년 사이에 공급한바있다. 게다가, 2011년에 일본정부의 ODA(공적 개발 원조)와 함께 쿄세라 묘듈은 울란바타르 시내에 있는 칭키스칸 국제 공항을 위한 453.18KW 그리드 시스템에 사용 될 것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이강백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