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깔 숭고한 미" 전시회
(The UBpost, 2010년 7월 30일)
2010년 7월 21일, 무형문화재를 소재로 한 특별 전시회인 "오색빛깔 숭고한 미"가 몽골국립미술관에서 오후 2시에 열렸다. 이 전시회는 몽골과 한국의 친선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의상과 미술작품, 자수작품이 전시되며 ,이는 양국의 문화재를 공유하는 숭고한 장이 될것이다.
한국 문화유산재단과 몽골국립미술관은 협력하여 이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전시회는 2010년 8월 4일까지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문화유산 관리부서와 주몽골 한국대사관의 지원하에 진행된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황효주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