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구기금(UNEPA) 대표 장기적인 정책의 채택을 촉구하다
(english.news.mn, 2010년 6월 28일)
국회의장 D.Demberel와 유엔인구기금의 대표 Arjentina Matawel가 토요일에 광범위한 담화를 개최했다. Matawel은 몽골에서 2007~2011년 동안 예정된 프로그램들에 대해 간단한 개요를 설명했고 수행 중인 프로젝트들을 재검토했다. UNEPA는 가난을 줄이고 모든 탄생이 안전하고 축복받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위해 인구 데이터의 사용을 정부에 원조한다.
대부분의 몽골인들은 젊고, 이런 인구통계학의 상황이 몽골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절히 사용되어야만 한다. 동시에, 몽골은 모든 사람들이 나이가 들었을 40~50년 후를 대비해야 한다. 적절한 사회보험네트워크가 실시되어야만 한다.
Matawel은 정책을 준비하고 정책의 시행을 감독하기 위한 독립된 정부기관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회 복지·노동부는 많은 일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
국회의장은 유엔인구기금(UNEPA)에 몽골에 계속적인 지지와 원조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박연주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