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 전시회가 벨기에에서 열리다.
(The UBpost, 2010년 6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2010년 6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특별전시회로서 “아시아로의 통로”라는 몽골 최고의 미술작품전이 열린다. 이 전시회는 브뤼셀에서 주최하는 제 8차 아시아-유럽 회의의 계획 중 일부로서 진행된다. 16개 아시아-유럽 국가에서 온 400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된다.
주벨기에 몽골 대사관인 Battur Avirmed는 본 전시회의 개회식에 참석하였으며 몽골 미술작품은 20여 점 이상이다.
덧붙여, Ts.Elbegdorj 몽골 대통령 역시 올해 10월 4-5일에 걸친 ASEM 참여 차 이 전시회를 관람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10월 10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황효주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