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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프랑스의 문화의 날

몽골과 프랑스의 문화의 날      
(The UBpost , 5월 11일 화요일)

“프랑스와 몽골 간 문화의 날-2010”이 오페라·발레 극장에서 지난주 금요일과 주말동안 성공적으로 열렸다. 
몽골의 LLC인 Winx Continental이 몽골에 대한 프랑스 대사의 도움으로 프랑스와 몽골의 외교 관계 사이의 45주년을 기념해 전시회를 개최했다.

과학 컨퍼런스와 같은 많은 이벤트가 있었다. 여러 가지의 다른 전시회, 도서 전시와 컨테스트가 프랑스와 몽골 간 문화의 날의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전시회에서, 오페라·발레 극장의 2층에서는 포토그래퍼 Michel Setbund의 50점이 넘는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게다가, Michel Setbun은 몽골에 관한 많은 사진들을 발표했는데, 바로 잘 알려진 “GEO"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선보였다. 

고고학적 유물의 전시 또한 볼 수 있다. 금으로 된 손잡이, 청동 장식품, 녹슨 물건, 말의 재갈과 Hunnu 시대의 칼 등이 있다. 

“몽골 의복” 패션 기관은 극장의 중앙문 뒤의 모든 방문자들을 위해 몽골의 국가적 의복을 제작했다. 프랑스 방문객들은 몇몇 사람이 거기서 의복을 입어보고 흥미를 가졌다.

프랑스에서부터 포토그래퍼 Michel Setbun, 작가인 Yan Apery, 프로듀서인 Jacky Basted, 프린팅 하우스의 제작자인 Jan Klod Faskeli와 그의 아내, 유명한 작가인 Michel Foliko, 언론인 Omerick과 유명한 밴드인 “Kseremia” 가 몽골로 참석하기 위해 왔다.

뿐만 아니라, A.Guljamila가 컨테스트에서 프랑스 노래 부문에서 많은 청년들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G.Anar는 프랑스 시 축제에서, B.Nyam-Erdene는 프랑스에 관한 에세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각각 뽑혔다. 그들은 프랑스로 4주 간 여행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최양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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