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팀이 인도에서 열리는 폴로 경기에 참여한다고 Uvs 통치자가 말했다.
(english.news.mn, 2010년 5월 14일)
몽골 팀은 7월에 인도 Jammu and Kashmir 주의 Leh에서 열리는 폴로결기에 참여할 것이다. 이것이 몽골의 Voroshilov Enkhbold 대사가 인도에 있을 때 알려졌고, Uvs 지방의 통치자 Ts. Erdenesuren가 수요일 40분 동안 주의 대표 목사인 Omar Abdullah와 대화를 했다. Abdullah는 여행, 교육, 문화 분야에서 이 주와의 협력에 대한 몽골의 관심을 감사히 여겼다.
그는 몽골과 Jammu and Kashmir이 자연과 산출량에서 역사적으로 연결고리가 있다고 말했고 전문가의 교환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더했다.
몽골 방문객들은 여행, 문화, 농업의 협력을 증가시키는 잠재성을 평가하기를 원했다. 그들은 인도와 몽골이 최근 65년 동안 진실한 친구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더하며 이 두 나라의 유대를 강조했다.
그들은 몽골이 Jammu and Kashmir와 산, 자연미, 풍경 면에서 닮은 점이 많고 대표단은 두 주와 여행관계를 강화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광물이 풍부하고 이 분야에서 Jammu and Kashmir와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 두 나라는 Drass와 Leh를 방문하고 Drass에서 열리는 폴로 경기에 참여할 것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유희정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