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yatsogt가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급등을 경고하다
(The UBpost, 2010년 5월 11일)
정책입안자들이 정부의 최근 사회 이전 정책 때문에 두 자리 수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것을 인정하자, 월요일 몽골 중앙은행은 10%의 정책 이자율을 11%로 인상했다.
기자회견에서 은행 간부들은 지난 달에 비교하여 11%까지 오른 원인으로 인플레이션율을 지적했다. 재무부 장관 S.Bayatsogt는 의회에서 국부펀드인 “Hunan development fund(인간 독립 펀드)”에서 자격이 되는 개인들에게 7만MNT를 지급하는 정부 현금지급프로그램과 10월부터 30%까지 임금과 연금을 인상하겠다는 결정이 인플레이션을 발생시켰다고 말했다. 은행간부들은 인플레이션율이 작년의 34%와 같은 수준으로 이어질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작년, 중앙은행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시행하면서 정책 이자율을 10%까지 떨어뜨렸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박소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