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 곧 러시아와 우라늄 합작 회사를 만들기를 결정하다. (english.news.mn, 2010년 5월 5일)
목요일, 러시아의 민간 원자력 법인인 Rosatom 이 몽골 정부가 곧 몽골 우라늄 광산 개발을 위한 러시아와 합작 회사 설립을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푸틴 총리와의 소치 흑해 리조트에서의 회담에서 Sergei Kiriyenko는 러시아는 우라늄 합작회사를 만들자 라는 초기의 정부 간 계약을 2009년 체결하였으나 몽골 정부의 변심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멈춰있다고 이야기 했다.
"선거 이후에 우리는 새 정부와의 협정에 서명하고 1 월 구체적인 약속을 체결했다. 몽골 정부는 the Dornod-uranium 매장 층 개발에 결정을 했다. 이 매장 층은 몽골 정부의 소유에 있다"라고 Kiriyenko 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러시아는 이미 합작회사를 만드는데 필요한 몽골 쪽의 모든 구성하는 문서를 전송하였으며 몽골 안전 보장회의 서기가 최종 결정이 빨리 일어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Rosatom에 보증했다 " 라고 덧붙였다.
Kiriyenko 매장 층에 대한 작업을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그 매장 층이 러시아에서 우라늄 광산 개발 에 사용할 수 있는 해당 전문가와 장비가 위치한 인근 기타 지역에서 300 ㎞ (186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Kiriyenko는 Rosatom이 2009 년에는 25 %로 우라늄의 생산을 증가했고, 2010 년에는 적어도 11 % 의 우라늄을 생산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