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기업들이 Tavantolgoi에서 일하기 위하여 단결하다.
(english.news.mn, 2010 년 4월 28일 )
700개의 몽골 기업이 국내 기업에 대한 정부의 부족한 지원에 불만, Tavantolgoi 에서 일하기 위해 투쟁을 벌였다. 그들 노동조합은 "몽골 999 +"라고 한다. 지도부는 그들의 행동 과정에 대해 여전히 자신은 없지만 보다 많은 회사에서의 지원이 개방성과 공정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노동조합을 가르켜서 “컨소시엄”이라는 말을 사용 하지 않으며, 모든 회사가 999 +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00만 투구릭(T)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계획은 모든 구성원이 주식을 가질 수 있는 회사를 위한 자본으로 수집되어지는 총 금액을 사용하는 것이다.
모든 계획은 전반적인 위험을 내포 하고 있고, 많은 양의 자본이 연루 되어 있지만 아직 미래의 계획에 대한 명확한 생각은 없어 보인다.
만약 그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 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당국은 확실하게 그 문제에 대해선 걱정 하고 있다. 정치가들은 혁명이라고 말하나 이것은 여전히 보이는 바와 같이 비즈니스처럼 보인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홍지해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