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승의 눈물(Monk’s Tears)” 오페라가 제작되었다.
(english.news.mn, 2010년 4월 7일)
국립발레&오페라 극장은 최근 국제적인 인정을 받기 위하여 첫 몽골인의 오페라인 ‘Lambugain Nulims (수도승의 눈물)‘를 제작했다. 1930년대에 입상한 이 오페라는 1986년 5월 L.Erdenebulgan이 처음 감독하였는데, Tserenlham이라는 젊은 여성을 향한 Lodon이라는 수도승의 사랑을 묘사하였다.
수도승 Lodon 역할은 Ts.Battur, Tserenlham 역할은 Sh.Naranchimeg가 맡았고, 음악은 J.Burenbekh이 담당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유희정 님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