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철도건설 프로젝트를 제출하다. (english.news.mn, 2010년 4월 5일)
지난 목요일 열린 의회에서 정부는 새로운 철도 사업안을 제출했다. 정부는 동쪽에서부터 서쪽까지, Tavantolgoi-Sainshand-Choibalsan의 연결과 궁극적으로 동북아시아로 향하는 철길을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이것은 Tavantolgoi 와 Oyutolgoi 같은 광산으로부터 천연자원을 가공하여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통로이다. 총리는 이번 철도사업이 몽골사람들에게 Gobi에 있는 석탄, 구리, 우라늄과 매장된 석유로 부터의 이익을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로 인해 동북아시아와의 경제협력의 문이 열릴 것 이라고 했다. 그는 석탄과 철광석 같은 원료의 수출 감소로 Tavantolgoi에서 중국으로의 수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DP의 수장인 Ch.Saikhanbileg는 “정부가 두 개의 철도 설치를 제안했다. 이제 의회는 마지막 결정을 해야한다. 우리는 정부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했다.
MPRP 수장인D.Lundeejantsan는 이번 결정은 국가적은 관심과 필요를 생각하여 지정학적인 고려가 있은 다음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