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wait는 Ulaanbaatar에 공립도서관을 지을 계획을 발표했다.
(http://www.mongolia-web.com/1512-kuwait-announces-plans-build-public-library-ulaanbaatar)
Kuwait는 Ulaanbaatar에 공립도서관의 책 비치와 건설을 지원할 것이다.
몽골의 대통령 Nambaryn Enkhbayar가 Kuwait를 방문한 동안 이것은 발표되었다.
Kuwaiti-run media는 “…. 전하, 통치자 Sheikh Sabah Al-Ahmad는 몽골의 대통령에게 몽골 내에 쿠웨이트인들이 지어줄 국공립 도서관의 모형을 보여주었다.
Kuwait는 몽골의 수도 Ulaanbaatar에 쿠웨이드인들이 몽골인들에게 주는 선물의 의미로, 앞으로 그들의 돈으로 공립도서관을 짓기 시작할 것이다."
제안된 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더 이상 보도되지 않았다.
방문동안 있던 토론에서, 두 나라에 의해 에너지 탐사와 발달에 대한 추가적인 쌍방의 도움을 약속하는 이해의 각서가 체결되었다.
Kuwait 석유 회사와 몽골의 광물자원과 석유 당국에 의해 각서는 체결되었다.
Kuwait와 몽골은 또한 국제적인 조직내에서 서로 돕기를 약속하였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김하나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