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자원에 대한 지리학자들이 회의를 시작하다.
(english.news.mn, 2010 년 3월 16일 )
3일 동안의 광물 탐사 총괄 - 2010년 컨퍼런스의 시작인 오늘은 지역의 광산 산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으로 전개 되고 있습니다.
이 회의는 몽골에 묻혀 있는 광석과 지질학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며, 그 기원과 지각변동, 매장되어 있는 광물의 형성에 대한 연구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라늄과 석탄을 포함한 몽골의 에너지 천연 자원에도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 회의에는 지역 연구를 통해 자연의 변화와 광산 잠재력에 대한 논의를 할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 행사는 연료에너지부, 몽골 광물자원위원회, 몽골 경제 지리학자 협회, 몽골 지리학협회, 몽골과학기술대학, 그리고 몽골 국립 대학교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참고로 지난 해에는 몽골 도처에서 활동하는 700명 이상의 내외국인 지리학자들이 참석한 바 있습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홍지해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