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그랜드 스모 토너먼트 개막
(The UBpost, 2010 3월 19일)
2010 3월 14일에 춘계 그랜드 스모 토너먼트가 일본 오사카에서 시작했다.
Yokozuna Asashoryu (D.Dagvadorj)는 Haru Basho가 이미 2010년 2월 4일에 은퇴를 해서 그와 겨루지 못한다. 그래서 Hakuho M.Davaajargal의 13번째 황제컵은 필연적인 결과처럼 보인다.
4일 뒤, 몽골의 Yokozuna Hakuho는 Baruto, ozeki Harumafuji와 세 명의 다른 선수들과 선두를 다툴 것이다.
Hakuho는 자국인인 Kyokutenho를 그날 마지막 경기에서 만났다. 그는 20전 18승 2패로 승률을 높이면서 Kyokutenho를 물리쳤다.
Ama (D.Byambadorj)로 알려진 Harumafuji는 어려운 상대인 러시아의 2인자 maegashira Aran를 만나 완승했고, Aran는 0-4로 탈락했다.
오사카현의 경기장에서 Estonian Baruto는 경기몰입초반에 승부가 기울어져 Aminshiki를 3-1로 물리쳤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김지훈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