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한국 수교 20 주년이 되면서 두 나라 사이에 비자 규제가 완화될 지도 모른다. 한국을 방문한 D. Demberel 국회의장은 한국의 고위 관료들과 만났다. 그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만났고, 정운찬 총리와는 2월 25일 무역과 경제적 관계를 넓혀 나가기 위해 만났다.
Demberel 몽골 국회의장은 김형오 의장과의 회의에서 몽골의 고위 입법부는 주요 해외 투자자들이 선호할 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한국기업들이 몽골의 타반톨고이의 주요 석탄 광산 가격에 관심을 표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은 몽골의 dzud 재해에 피해를 입은 몽골인들을 위해 1,300백만 달러를 제공하겠다고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