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Central Palace에서 여성을 위한 공연 열리다
(The UBpost, 2010년 3월 2일)
음악가이자 몽골 문화예술가인 Ts.Chuluuntsetseg와 가수 G.Byambajargal이 Khree Khuukhnuud이라는 공연을 연다.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3월 5일에 Cultural Central Palace에서 오는 5일에 열린다.
가수인 Byambajargal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성과는 음악가와 가수가 합동공연을 하는 일이 몽골에서는 최초라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Uchirtai Gurvan Tolgoi", "Um Zandan Shiree", "Khongor Mori"등과 같은 유명곡을 포함한 여러 포크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가 Tumen Ekh와 댄스 앙상블, Morin Khuur 앙상블, 시립문화예술대학의 교수인 N.Batbold가 공연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티켓은 Tg8000부터 구매 가능하며 주최측은 모든 티켓 구매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오유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