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예술가의 국제 전시회 수상
(The UBpost, 2009년 12월 22일)
이번 주 동안 국제 예술가 전시가 도쿄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12월 8일에 개회식을 가졌다.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이 전시회는 일본과 몽골의 문화 교류 35주년과도 부합되는 것이다.
이는 도쿄 시청과 일본 문화진흥청에 의해 주최되었다. 여기에는 10명 이상의 몽골 아티스트 작품이 전시되었다.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은 이 구성에 대해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는데, 특히 Buryatia의 징키스칸이라고도 불리우는 B.Dashnyam의 작품 중 하나가 전시회의 영예상을 수상하였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오유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