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 호주에서 개최한 ICPEN회의에 참가
(The UBpost, 2009년 11월 20일)
ICPEN(국제 소비 보호와 강화 네트워크)에서 각 국의 대표자들과 참가자들은 어떻게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여 시장경제의 시급한 문제를 널리 알리는지에 대해 토의하였다.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케나다, 덴마크, 프랑스,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 헝가리, 아일랜드, 일본,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몽골과 미국의 대표자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ICPEN은 공정거래법과 다른 소비보호활동에 대한 강화와 관련된 정부 기관의 네트워크이기도 하다. 공식적으로는 무역과 36개가 넘는 국가당국의 법을 총괄하며 OECD의 멤버인 IMSN(국제 시장 감독 네트워크)라고 알려져있다.
다음 ICPEN 회의는 2010년 3월 6-7일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서은경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