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매장량의 정책을 공식화한 몽골 (The UBpost, 2009년 9월 22일)
몽골은 몽골 핵에너지 당국의 S.Enkhbat가 9월 16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53번째 IAEA 회의에서 말한대로, 세계 총 매장량의 6퍼센트가 매장되어있다고 추정되는 우라늄 매장 량의 탐사와 개발에 대한 정책을 공식화했다.
그는 회의에서 최근 몽골 입법부에서 핵 에너지에 대한 법을 승인했으며, 몽골은 the agency가 식량, 농업, 건강, 지질학, 자원, 에너지, 환경, 교육, 인간자원개발, 과학분야에 핵 에너지의 평화적인 사용을 위한 기술적인 협력 프로젝트에 협력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2006년, 몽골은 모든 우라늄 매장량이 들어있는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 자원매장량의 국가적 목록을 채택했다. 광물법에 따라, 몽골 정부는 현재 몽골 동부의 우라늄 매장량의 주요 점유율을 소유하려 할 것이다. 몽골 정부는 여러 타 국가들과, 현대 핵 기술에 기초한 최고의 안전과 보안 기준을 갖춘 소, 중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해서 논의 중에 있다. 몽골 국립암센터에서는 핵 기술을 사용한 방사능 치료를 사용해왔다. 다른 것들 중에서 프랑스의 Areva, 일본의 Marubeni, 그리고 러시아의 Rosatom는 이미 몽골의 우라늄 개발에 참여할 의사를 표명했다. 지난 몇 달 내에, 몽골은 인도와 러시아와 우라늄 계약에 서명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김태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