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제주 직항노선 신설
(Montsame news, 2009년 10월 1일)
몽골의 항공사 "MIAT"가 최근 한국의 제주도까지의 직항노선을 신설하였다. 오늘날 한국의 경제자유구역인 제주도는 가장 거대한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간혹, the Aerobus 310-300의 210개 좌석이 모두 만석으로 비행하는데, 이것은 "MIAT" 항공사가 고객들에게 제시한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이다.
이 항공사는 10월 8일에 제주도로의 또 다른 항공편을 개설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많은 젊은 연인들이 10월 중 가장 선호하는 날인 6일에 결혼식을 올리는데, 제주도로의 신혼여행을 위한 저렴한 항공편을 구매하였기 때문이다.
3등석의 가격은 452달러이고 2등석은 902달러이다. 현재로서는, 언제 제주도로의 세 번째 항공편이 만들어질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게다가, 이 항공사는 앞으로 홍콩과 하이난(海南)섬으로의 항공편을 만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김은솜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