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총리, 몽골과의 관계를 넓히길 원해
(Montsame news, 2009년 10월 8일)
최근 내각을 설립한 새로운 일본의 총리인 유키오 하토야마가 몽골의 S.Bayar 총리에게 편지를 보냈다.
하토야마는 S.Bayar에게 일본의 새 총리로 선출되었음을 축전을 보냄으로써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그는 양국의 깊은 친선관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나타내었다.
“일본과 몽골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환경과 지역적인 모든 면에서 성공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포괄적인 관계을 강화하기 위한 외교정책의 목적에 따라 일본은 몽골과 협력할 것이다.”라고 일 총리는 강조하였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김은솜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