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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그림 전시


아일랜드 그림 전시
(The UBpost, 2009년 9월 11일)

  이번 9월 7일부터 사흘간 제너두 아트 갤러리에서 아일랜드 예술가인 Caitriona Ni Threasaigh 의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겨울의 몽골인 친구들(My Mongolian Winter Friends)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전시회는 간단한 유년시절의 그림을 전시할 계획이다.

작가 소개
Caitriona Ni Threasaigh 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국립 예술학교를 2004년에 졸업한 뒤에, TV프로그램 토론자가 되어 Conor Feehily (2008); Alice Maher (2007); Robert Ballagh (2006), Philip Tracy (2006) 를 비롯한 몇몇 예술전시회를 평론하였다.

2008년에 들어서서, 그녀는 ‘몽골리안 스카프(The Mongolian Scarf)’라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일랜드와 몽골 어린이들이 두 나라 사이에서 문화적 교류를 하는 예술 프로젝트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이세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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