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의 우라늄 협정
(The UBpost, 2009년 9월 18일)
몽골은 Ts.Elbegdorj’s 대통령이 인도의 뉴델리를 방문하는 기간 동안 우라늄 협정에 서명했다. 두 국가는 방사성 미네랄과 원자력의 평화적인 사용에 대한 이해에 대한 각서에 서명을 한 것이다. 대통령의 진술에 따르면 인도 사무처 사람들은 “우리는 기꺼이 우라늄 분야에 협조 할것이다.” 라고 그들의 의사를 표명했다고 한다. 대통령은 또한 그가 광산 분야에서 인도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지 할것이며 장기적 관점에서 볼때 이번 협정이 상호적으로 각 국에 이득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Elbegdorj 대통령은 인도가 우라늄에서의 우리의 협조를 발전시키려고 하는 의지에 대해 고마워한다고 말했으며 인도 또한 그러한 제안에 항상 열려있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몽골은 전 세계 우라늄의 6%를 비축하고 있으며, 인도는 아시아에서 세 번째에 달하는 에너지 소비국가이며 4,120 메가와트의 원자력 수용력을 갖고 있다. 이는 전체 수용력의 3%에 달하는 수치이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인도는 수용력을 6만 메가와트로 늘릴 계획이지만 자국내 우라늄 자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일찍이 몽골은 러시아와 Dornod지방의 우라늄 매장량을 늘리기 위해 러시아연방 원자력청 산하 국영기업인 ARMZ(AtomRedMetZoloto)와의 캐나다에 베이스를 둔 칸 자원(칸 은 58%의 광산 차지(借地)를 소유하고 있다.)에 대한50-50 해외합작투자에 동의했다. 몽골정부는 잠시 탐구 라이센스를 중단시키고 새로운 원자력 법조항을 통과시켜 서부 국가들의 놀라움과 함께 이미 우라늄에 대한 각 국의 관심을 사고있다.
한편, 2008년 9월, 인도는 NSG(Nuclear Suppliers' Group)으로부터 핵 무역을 약속받으면서 핵 권리포기증서를 받았으며, 우라늄구매 금지 연수을 30년으로 올렸다. 그 이후로 인도는 프랑스, 러시아, 미국, 그리고 카자흐스탄과 핵 협정을 맺어왔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류혜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