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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퀘스트에 한국군 첫 파병


칸 퀘스트에 한국군 첫 파병
(Mongolia web news,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한국은 처음으로 몽골에서 이달 말 개최대는 다국적 평화운동을 위해 한 소대의 해병대를 파견합니다.
2006년부터 매년 열린 "칸 퀘스트" 행사에 실무 관리자를 보내며 감시자 역할로 참여해왔습니다.
올해의 행사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울란바타르에서 약 40마일 서쪽에 있는 훈련 캠프에서 개최됩니다.
몽골군은 미국 태평양 사령부의 지원으로 2001년 이후 여름 평화유지 훈련을 조직했습니다.
처음 5년동안은 단지 몽골인과 미군만이 참여했습니다.
그 이후에 열리는 합동훈련에서는 다른 여러 국가를 포함하여 확대 되어왔습니다.
독일,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등의 20개국에서 약 450 명의 병력이 올해의 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칸 퀘스트동안에 국제 평화 유지활동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조교들은 실제 조건과 같은 실질적인 수업을 이끌어 갑니다.
파견된 병력들은 서로에게 자신들의 무기 및 군사차랑들도 소개합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황우성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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