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한민국 합작 예술품
(The UBpost, 2009년 9월 11일)
몽골과 대한민국 예술가들이 이번 9월 9일에 '시간과 공간'이라는 유목민 예술 견습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남부 고비 지역을 방문했다. 한국 예술가들은 그들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몽골인 예술가들과 한국인 예술가는 9월 8일에 UB에 왔다.
몽골 예술 협회, 한국 예술협회는 각각 2007, 2008 년에 구성되었는데, 두 협회는 서로의 협조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서약서에 서명을 했다. '시간과 공간'프로그램은 한국과 몽골 예술가들의 문화적, 창조적 교류를 진척시키고 예술의 긍적적 사회적 변혁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함이다.
몽골 예술가는 몽골 예술 협회에서 선정한 N.Amarsaikhan, B.Ariunbolor, B.Nandin-Erdene, U.Odmaa, B.Badral, D.Bokhshandas rk 참여한다.
이 예술가들의 작품은 Red Ger 아트 갤러리에서 이번 9월 17에 전시된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서 한양대학교 이세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