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몽골 정부의 100일 째 되는 날
(http://www.business-mongolia.com/mongolia/2012/11/30/100th-day-of-the-mongolia%E2%80%99s-new-government/)
2012 총선 결과로 연합 정부가 구성된 지 100일째가 지났다. 이번 주부터 특별한 경우에 시행 될 많은 공적인 사건들과 활동들이 있었다. 축하 행사는 월요일에 울란바토르에 있는 국립역사박물관에서 “100일 정부 개혁” 이라는 사진 전시회로 시작되었다.
게다가 대부분 주요한 장관들이 이번 주에 대중들에게 주요한 결과물들에 대해 발표했다. 무료 전화선인 “11-11”로 불려지는 새로운 시도의 결과를 알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부터 현재 정부 정책에 이르기 까지 넓은 범위의 생각과 의견들을 제공하게 했다.
이는 내각사무처에 의해 조직되었다. 언론과 정부 통에 따르면 이러한 행동들의 정점이 몽골 국영 라디오와 티비를 통해 2012년 11월 30일 9시에 라이브로 방영될 것이다. 중요 관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는 중요한 결과물들과 연립 정부가 직면한 긴급문제들을 다룰 것이다. 또한 Central Culture Palace에서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공공 집회가 이 날 있을 것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학교 박선균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