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hbayar 대통령, 7월 1일 폭동 주동자들에 사면 결정 (Mongolia web news, 6월 8일)
N.Enhkbayar 대통령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N.Enhkbayar 대통령은 지난 7월 1일의 폭동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12명의 청소년들을 사면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의안이 법원에 발의되었을 때 Enhkbayar 대통령이 출석해 있었다. 12명의 소년들은 모두 미성년자이고, 그 중에는 소녀도 포함되어 있었다. 대통령은 그들과 악수하고 나라를 위해 중요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