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1미터의 앵무새 공룡이 발견되다 (Mongolia web news, 2009년 6월 19일)
과학자들에게 '앵무새 공룡'이라 불리는 공룡의 골격이 몽골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a Psittacosaurus gobiensis 이라는 그 공룡은 약 일억 천만년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왕립학회 B에서 발행된 생명과학의 보고서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앵무새공룡은 3피트(약 1미터)정도의 키이며, 견과류와 씨앗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시카고 대학의 과학자, 폴 세리노는 이 공룡은 이런 음식을 앵무새처럼 부리를 사용하여 씹는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수많은 위석(胃石)의 존재들은 Psittacosaurus가 고섬유와 견과류를 먹고 소화시키는데에 일조한다고 폴 세리노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말했습니다. Psittacosaurus 공룡무리는 9가지 다른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많은 공룡들이 몽골의 고비 사막의 모래 내에 묻혀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앵무새 공룡 역시 이 고비사막에서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