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 아시아 격투기 대회에 참가하다
(Montsam news, 2009년 4월 3일)
20명으로 구성된 몽골선수단이 제 1회 격투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4월 24일 태국으로 출국하여 유도, 레슬링, 무에타이와 킥복싱 등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대회는 4월25일에서 5월3일까지 유도, 주짓수, 가라데, 킥복싱, 무에타이, 태권도와 유슈 등을 망라한 모든 격투게임이 개최된다. 총 45명의 아시아에서 113개의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연계하여 몽골의 올림픽 의원회의 주요인사와 스포츠 연합의장인 J.Khatanbaatar는 몽골 팀의 주요 책임자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올림픽의원회의 전문가는 도핑테스트를 N.Tsogtsaikhan는 총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동국대학교 이민규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