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몽골과의 보다 나은 협력을 원한다.” (The UBpost, 2009년 4월 2일)
Angela Merkel 장관에 따르면, 독일정부는 몽골과 더 강한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원한다. 베를린에서 열린 몽골 총리 S.Bayar과의 대담 후, Merkel 은 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국가(몽골)과의 경제적 유대를 확장함에 대한 기회가 있었다고 리포터에게 전했다.
일전에 Karl-Theodor zu Guttenberg 경제부총리를 만난적 있는 Bayar는 그의 독일 방문은 철강, 은행, 도로분야에 관한 독일 비즈니스 리더들과의 회담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독일방문 막바지에 두 나라 대표는 독일 내 몽골 경영진을 교육시키는 동의서에 서명했다.
독일운영 철도회사인 Deutsche Bahn 은 Ukhaa Khudag부터의 석탄을 운송하는 철도연계시스템 그리고 광산업 계획에 관하여 몽골 에너지 자원 LLC 와의 한 거래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