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독일의 첫 농수산물 심포지엄 개최(Mongolia web news, 2009년 3월 11일) 몽골-독일의 농수산물 심포지엄이 울란바타르에서 3월 10일-11일 양일간 열렸다. 조직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의 목표가 몽골의 농업이 현대화하는 방법의 재검토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독인은 몽골에서 사용되는 농업기계와 장비, 그리고 감자모종까지 지원해 주는 주요 지원국이다. 또한 농림부 장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독일 뿐 아니라 유럽의 공급자들이 시행하고 있는 농업과 핵심 산업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매년, 몽골은 310,000 헥타르의 땅에 곡물 재배를 하고 있다. 그 중 210,000 헥타르는 밀을 재배하고 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박보람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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