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미녀로 뽑힌 몽골 여학생
(The UBpost, 2008년 12월 4일)
World Miss University 2008에서 몽골 대표인 A.Sarnai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주 중국 남부의 심천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30개국의 미녀들이 최우수상을 향해 경쟁했다. Sarnai의 뒤를 이어 미스 브라질 Mariana Oliveira Marques가 2위, 미스 코리아 장예은이 3위로 각각 시상대에 올랐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조홍근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