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지역-우주 협력기구 개막식에 참석
(Mongoila web, 2008.12.17.)
몽골의 공무원들은 지난 화요일,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우주협력기구(APSCO) 개막식에 참석했다. 몽골은 중국, 방글라데시, 이란, 파키스탄, 페루 그리고 타이를 포함한 7개국 중 한 국가로서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아시아·태평양우주협력기구(APSCO)는 다각적인 회사의 과학과 기술 분야에 참가하여 산업을 장려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하고, 특히 몽골에서는 우주 기술 응용과 우주 전문가들을 훈련시키고 다양한 조사활동을 계획하고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중국의부수상인 Zhang Dejiang은 APSCO에게 보내는 축하 편지를 통해, “중국은 앞으로 APSCO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고, 다른 나라와 함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일할 것이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 사이에서 평화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박보람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