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태국 의료진의 방문
(Montsame, 2008년 7월 25일)
약 20여 명에 이르는 한국의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의료진이 무료 진찰과 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몽골에 도착했다. 건강 진단은 7월 27일부터 29일에 걸쳐 울란바타르의 ''Orgil'' spa에 위치한 Mongolian-Korean 동양 치료 센터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Bayangol과Khan-Uul 지구의 보건부에서 발행한 증명서를 지참하면 진찰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태국 Fu Ren 대학교의 의과대학과 몽골의 CICM사가 함께 7월 24일에서 25일 양일간 Songinokhairkhan 지구의 CICM 지사에서 무료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런 의료 서비스들은 7월 28일에서 29일에 Orkhon aimag의 Erdenet시에서도 이뤄질 예정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유혜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