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왕자 8월에 고고학 프로젝트 보기위해 몽골 방문
(Mongolia web, 2008년 5월 30일)
모나코의 왕자 알벌트 2세가 8월에 모나코가 지지하는 고고학 프로젝트를 보기 위해서 몽골을 방문한다.
프랑스 툴루즈대학교를 대표하는 모나코의 학자들과 유럽의 고고학 센터가 몽골리아 고고학 과학기관 학회의 전문가들과 아르항가이 아이막의 Ikhtamir soum 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들을 평가하기 위해서 함께한다.
그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의 유물들도 포함되어있다.
탐험에서 무덤, 고대의 고분, 사슴과 벽화의 그림이 담긴 선돌을 발견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동국대학교 유선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