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ar, 올림픽을 지켜내다.
(The UBpost, 2008년 5월 15일)
몽골 총리 S.Bayar는 이번주 주최국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세계적으로 엄청난 항의가 빗발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올림픽 개최 지지를 확실시 하였다.
Bayar는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아태평양 방송회의를 통해서 지지성명을 발표하고, 몽골정부는 중국의 행동을 계속 도울 것이라 말했다. Bayar는 베이징 올림픽은 "정치적으로 사용되도 안되고 보이콧으로 훼손되어서도 안된다" 라고 말했다.
몽골은 1964년 이후 올림픽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은 이번주 몽골인 3명이 중국 Leshang을 돌아, 몽골 최초로 성화봉송을 한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김승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