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인당 부채 15백만?
국회의 몽골 인민당 의원들 시민 회담을 개최하였으며, 현재 경제적 및 사회적 상황, 국회의 인민당 활동, 의원들의 발의한 법안 또는 견해, 향후 경제회복을 위한 촉진 및 조치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여, 관심 질문에 대한 답변하였다. 회담을 열어, M.Enkhbold 몽골 인민당 대표가 “몽골 총 외채가 216억 달러로 국민 1인당 평균부채가 15백만 투그릭이다. “다음의 카타르” 될 수 있었던 국가를 “오늘의 그리스” 보다 더 안 좋은 상황에 처하였다. 현재, 몽골 2017-2018년 채권부채만 해도 13억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몽골 경제에 민주당의 만든 부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최근 3년 몽골은행만이 칭기스 본드와 사무라이 본드 보다 많은 23억 달러를 “위안 스왑” 이름 하에 연 5%의 이자로 대출받아 외채를 9배로 증가시켰다. 몽골 정부 및 기업들은 외채와 국채, 직장인들은 급여대출, 노인들은 연금대출, 가정은 은행대출에 각각 하루살이처럼 빚독촉에 시달려 산다. 당사자들은 아직 까지 부채 부담에서 어떻게 벗어나, 빚을 어떻게 갚느냐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있으며, 국회의 몽골 인민당 의원들 부채를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GDP의 부채한도를 설정하여 엄격한 준수에 대한 요구를 당사자들에게 전달하여 싸워 왔다. 예를 들어, 외채를 근거 없이 증가시킨 것을 몽골 인민당 단체가 비판하여 권장 사항 요구를 하여 왔다. 한편, 당사자들 예산 안정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부채한도 초과된 바를 밝혀, 향후 단계적인 감소를 법률에 반영하였다”고 하였다. 시민들 몽골 인민당 의원들에게 경제, 사회에 관한 질문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news.mn20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