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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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7	노마드톡268 역파송과 뉴라이프선교회 그리고 컨테이너 학교 유해근 19-11-14 7148	유해근	19-11-14	7148

656	노마드톡267 베트남이 나에게 다가온다 유해근 19-11-08 7024	유해근	19-11-08	7024

655	노마드톡266 하나님의 카이로스와 양질전환의 법칙 유해근 19-11-08 7971	유해근	19-11-08	7971

654	노마드톡265 우리만 모르고 다 아는 사실 유해근 19-11-04 7249	유해근	19-11-04	7249

653	노마드톡264 누가 교회의 적인가? 유해근 19-11-04 7043	유해근	19-11-04	7043

652	노마드톡263 내가 다시 설레는 이유 유해근 19-10-27 7294	유해근	19-10-27	7294

651	노마드톡262 미움 받을 용기와 개혁 유해근 19-10-26 7280	유해근	19-10-26	7280

650	노마드톡261 나는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연민하는 것이다 유해근 19-10-15 7531	유해근	19-10-15	7531

649	2019-10 유해근 19-10-13 7342	유해근	19-10-13	7342

648	노마드톡260 지금은 개혁해야할 때 유해근 19-10-13 7848	유해근	19-10-13	7848

647	노마드톡259 그날 나는 웃었다 유해근 19-09-30 7852	유해근	19-09-30	7852

646	교회, 일상을 마주하다!(2019 가정교회마을연구소 정기세미나 발제문) 유해근 19-09-29 7464	유해근	19-09-29	7464

645	노마드톡258 예수의 관점과 갈릴리 신학 유해근 19-09-15 7645	유해근	19-09-15	7645

644	노마드톡257 나는 독립운동을 하듯 이주민 선교를 한다 유해근 19-09-15 7445	유해근	19-09-15	7445

643	노마드톡256 ‘뉴라이프 선교회’와 『은퇴는 없다』 유해근 19-09-07 7593	유해근	19-09-07	7593